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본래는 아케이드판 에어 컴뱃 시리즈와 연관성이 있는 작품이라서 타이틀을 'AIR COMBAT'으로 하려고 했다고 한다. 그런데 [[대전략 시리즈]]로 유명한 시스템 소프트에서 이미 [[PC-9801]]용으로 '에어 컴뱃'이란 이름의 [[비행 시뮬레이터]] 시리즈[* 아케이드판 에어 컴뱃 시리즈와는 무관한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.]를 내고 있었기 때문에 상표권 침해의 우려를 피해서 타이틀을 'ACE COMBAT'으로 변경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. 그 흔적으로 본작의 타이틀에는 아케이드판 에어 컴뱃/에어 컴뱃 22의 타이틀과 동일한 폰트를 사용하고 있다. 해외에서는 상표권 충돌이 없었던 관계로 'AIR COMBAT'으로 발매되었다.[* 그런데 본편이 히트치면서 [[에이스 컴뱃 2|속편]]은 해외에서도 그냥 'ACE COMBAT 2'로 나왔다(...) 이후 3편도 마찬가지며 지금까지도 마찬가지.] 참고로 본작의 북미판 제품번호는 SLUS-00001이다. 즉 북미 플레이스테이션 발매 '''1호''' 게임. * 플레이어 기체의 도색이 --괴악-- 화려한 것으로 유명하다. 청/백의 기본 도색에 주익에 불꽃무늬가 그려져있는 것이 특징. 평판이 안좋았는지 2편부터는 평범한 도색으로 바뀌었다. 나중에 잊을만 할 때 [[에이스 컴뱃 X2]]에서 [[유로파이터 타이푼]]의 4번 컬러로 오랜만에 등장하기도 했다. * 최종보스인 거대 [[공중요새]]는 꽤 참신하긴 했지만 현실적이진 않았기 때문에 차기작인 에이스 컴뱃 2에서는 채용되지 않았다. --그러면 인톨레랑스나 메가리스 같은데 전투기 한대로 단기 침투하는 것은 현실적이냐 물으면 지는 것이다.-- 다만 이후에 스피르나, [[XB-O]], [[글레이푸닐]], [[스피리더스]] 같은 거대 유닛들의 원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. 특히 XB-O는 거의 이 녀석의 오마주. * 초창기 남코 작품답게 남코의 아날로그 조작 컨트롤러인 '네지콘'을 지원한다. [[분류:에이스 컴뱃 시리즈]][[분류:1995년 게임]][[분류:PlayStation(콘솔) 전용 게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